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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일본의 초등학교생활은 어떤 느낌일까?」「일본어를 모르는데 다닐 수 있을까?」「통역은 해 줄까?」등의 의문이 있는 보호자를 위한 상담회를 개최합니다. 교육위원회의 선생님과 직접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. 지금까지 어린이를 초등학교에 보낸 적이 있는 외국인 보호자로부터 실제로 겪었던 이야기를 듣거나 개별로 상담할 수도 있습니다.
대상:외국에 루츠를 가진 어린이와 보호자
일시: 3월1일(토) 13:30~16:00
장소:다문화교류센터(MAFGA)
비용:무료
※통역이 필요한 사람은 2월 22일(토)
까지 전화나 메일로 예약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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